카를로스 테베스(맨시티)가 AS모나코행에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14일(한국시각) 프랑스의 레퀴프가 전했다. 이 매체는 '모나코가 타깃으로 삼고 있는 테베스를 영입하는데 맨시티와 원칙적으로 합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AS 모나코가 이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를 타깃으로 삼고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앞서 골닷컴은 테베스와 함께 박지성의 AS 모나코행 가능성을 제기했었다. '내년시즌 프랑스 리그2(2부 리그)에서 리그1(1부 리그)로 승격하는 AS모나코가 팀 리빌딩을 위해 테베스와 파트리스 에브라(맨유) 박지성의 동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박지성과 에브라, 테베스는 2007년부터 2년간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러시아 억만장자인 드미트리 리볼로블레프 구단주의 야심찬 투자다. 그의 자산은 91억달러(약 10조원)에 달한다. 첼시, 맨시티, 파리생제르맹 등과 같이 과감한 투자로 유럽 강호로 올라서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AS모나코는 박주영(셀타비고)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활약했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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