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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스마트폰 대중화로 인해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국민게임'이 등장한 것은 상당히 긍정적인 현상이다. 게임에 대한 편견과 진입장벽을 낮춘 것도 또 하나의 소득이다. 이에 더해 게임을 활용해 공정한 룰에 따라 스포츠처럼 승패를 겨루는 e스포츠는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요소를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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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차차차', '윈드러너' 등 2개의 모바일게임과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 등 2개의 온라인게임이 등장한다. 협회는 이 행사를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든 세대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기며 게임으로 소통하는 체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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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득점을 한 팀에게는 캠핑용품인 텐트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대회가 진행되지 않는 시간에는 각 모바일 게임의 간단한 미션을 진행하고 경품을 얻을 수 있는 '모바일 게임 체험' 시간이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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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가족 대항전' 역시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총 5인이 한 팀이 되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이 최소 2인만 포함된다면 팀원 전원이 가족이 아니어도 한 팀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가족 대항전의 최종 우승팀에게는 역시 텐트, 그리고 '해방된 알리스타 스킨'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 '스타크래프트2' 특별관에서는 클랜 회식비를 지원하는 '클랜 최강전' 및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캠페인 체험'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대회뿐만 아니라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된다. 넷마블과 위메이드의 모바일 게임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 체험존'과 전문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캣츠의 무대, 건전한 게임문화 이용방법을 안내해주는 '찾아가는 게임문화 교실' 등 즐길거리는 많다.
이밖에 '스타2'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게이머들이 현장에서 팬 사인회도 연다. 유저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올스타 5명(박상면, 강찬용, 홍민기, 최인석, 김종인)의 사인회는 18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개최된다. '스타2' 프로게이머로는 이영호 (KT) 송병구(삼성전자) 김택용(SKT) 이제동(EG-TL) 등 '택뱅리쌍'을 비롯해 김정우(CJ) 이신형(STX) 김명운(웅진) 전태양(8게임단) 등 8명이 17일 오후 3시부터 사인회에 나선다.
협회 전병헌 회장은 "게임은 스마트폰 확산과 함께 디지털시대에 전세대가 즐기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e스포츠가 생활 속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문화라는 인식 확산과 함께 유대감 형성, 의사소통의 새로운 매개체라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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