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탤런트 박시은과 연인 진태현이 1회말 두산 김현수의 안타에 박수를 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공개연인임을 밝힌 바 있다. 두산 열혈팬인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야구장 데이트를 자주 해오고 있다.
한편 진태현은 최근 MBC 일일극 '오자룡이 간다'에서 악역 진용석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 왔지만, 종영을 앞두고 최종 촬영을 끝마친 상태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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