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타선에 변화가 있다.
김현수와 김동주가 나란히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현수는 올 시즌 첫 선발라인업 제외다. 전날(17일) 김현수는 경미한 발목부상, 김동주는 허벅지 근육통이 생겼다.
17일 대전 한화전 9회 김현수는 선두타자로 나서 우전안타를 친 뒤 정수빈의 투수 앞 땅볼 타구 때 3루 베이스를 밟았다. 그런데 급격한 방향전화 도중 왼쪽 발목이 살짝 접질렸다. 결국 임재철로 교체됐다. 뼛조각이 발견된 오른쪽 발목이 아니었다는 점이 다행이었다.
김동주는 9회 병살타를 친 뒤 전력질주하는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통이 생겼다.
18일 경기 전 김현수는 "괜찮다. 경미한 부상"이라고 했다.
두산은 이날 3번타자에 민병헌을 내세웠다. 민병헌이 3번 타자로 배치된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또 3루수에 허경민, 2루수에 오재원을 기용했다. 좌익수는 임재철이다. 대전=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