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시즌을 마치고 일본 프로야구 12개팀으로부터 전력외로 분류된 선수는 101명(토종)이었다.
이들이 향후 어떻게 됐을까. 일본야구기구(NPB)가 21일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의 76%에 달하는 77명이 야구 관련 일을 하고 있었다.
육성선수, 코치, 구단 직원 등으로 NPB에 59명, 독립리그, 사회인 야구, 해설자 등으로 변신한 선수가 18명이었다.
다른 직업을 얻은 선수는 8명, 그중 7명이 일반 기업에 취업했다. 1명은 자영업, 나머지 16명은 현재 직업이 미확정 또는 불명확했다.
NPB는 프로야구 선수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도와주는 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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