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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자연 유산 방청객 사연에 ‘방송 녹화 중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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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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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방송 녹화 중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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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스토리온 '우먼쇼' 녹화에서는 방송 최초로 방청객 100명의 자궁 검진 결과가 한꺼번에 공개됐다.

'자궁 건강'을 주제로 100명의 방청객은 녹화 한 달 전 이미 산부인과를 방문해 자궁 정밀 검진을 받았다. 검사 결과를 통보받지 못한 채 한 달 후 스튜디오에 모인 100명의 방청객은 자궁 건강 상태가 공개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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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무려 절반 이상의 방청객이 전문의로부터 이상 소견을 받았다. 하지만 여기서 '이상 소견'이란 100% 병이 있다는 게 아닌 추가 혹은 정밀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

자연 유산 경험이 있는 한 방청객은 "내가 관리를 제대로 못 해 벌어진 일"이라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성령도 눈물을 참느라 녹화 진행이 힘들었을 정도였다고. 또한 김성령은 이날 이상 소견이 발견된 방청객들에게 일일이 "남편이랑 꼭 병원에 가 보세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라며 용기를 북돋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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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은 제작진을 통해 "오늘 방송은 기혼 여성뿐만 아니라 미혼 여성도 엄마와 함께 꼭 봤으면 좋겠다. 왜 여성에게 자궁을 제2의 심장이라 말하는 지, 자궁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녹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산부인과 전문의 송기정 씨와 국일영 씨가 자궁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했다. 특히 자궁경부암 백신의 필요성과 남성 청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송은 21일 밤 11시. <스포츠조선닷컴>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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