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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은 MVP와 함께 '주간 베스트 11(4-4-2)'도 공개했다. 서동현은 최고의 공격수에도 선정되며 겹경사를 누렸다. 김신욱(울산)과 함께 12라운드 최고의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미드필더에는 황일수(대구), 제파로프(성남), 김남일(인천), 김용태(울산)가, 최고의 수비수에는 허재원(제주) 윤영선(성남) 안재준 박태민(이상 인천)이 선정됐다. 박준혁(제주)은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뛰어난 선방을 펼친 골키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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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리그 챌린지 9라운드 MVP에는 충주전에서 팀의 무승부를 이끈 루시오(광주)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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