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배우들의 종영 맞이 MT 사진이 공개됐다.
극 중 신민구 역할을 맡았던 배우 나승호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직장의 신' 엠티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드라마 방송은 끝났지만, 직신soul은 계속될 거예요! 쭈~욱!!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with 직신밤샘토크클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나승호, 김혜수, 조권, 전혜빈, 정유미가 어깨동무를 한 채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우들은 MT인 만큼 꾸미지 않고 편안하면서도 수수한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고, 조권과 정유미는 깜찍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전혜빈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직장의 신'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가족처럼 동고동락했던 만큼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지난 23~24일 함께 서울 근교로 MT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모습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요?", "정말 아쉬워요", "이 와중에 미스김 언니 포스 장난 아니심", "정유미 완전 귀요미", "벌써부터 그립다. 와이장 식구들", "진짜 재밌게 봤어요. 고생하셨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일 종영한 '직장의 신'은 슈퍼 갑 계약직 미스김(김혜수 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다룬 드라마로 공감을 이끌어내며 인기를 얻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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