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 자동차 엔진룸에 갇혀있던 고양이가 구출돼 화제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노팅엄에 거주하는 줄리 텐슬리씨(여·40)가 자신의 BMW 차량의 엔진에 끼여 꼼짝 못하던 애완 고양이를 발견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7일 자신의 애완 고양이가 사라지자 온동네를 뒤지며 찾았지만 끝내 고양이를 못찾고 포기한 상태였다.
고양이가 엔진에 갇혀있는 줄 몰랐던 그녀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차량을 수백마일 가량 운행했고 심지어 한 차례 세차까지 했다.
2주가 지난 후 차량 보닛 아래에 있는 고양이를 발견한 그녀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꺼내는 데 성공했다.
고양이는 지저분한 상태였지만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