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이 전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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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자신이 관리하던 연예인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매니저 출신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연계기획사에서 일하던 지난 2011년 3월, 소속 연기자인 이종혁에게 "어머니가 암에 치료중이라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거짓말을 해 병원비 명목으로 약 500만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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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씨는 이종혁 외에도 탤런트 신주아, 심형탁 등 총 7명으로 부터 총 2280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저 출신 A씨는 이종혁을 비롯해 소속 연기자의 출연료 1160만원을 가로채 횡령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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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 결과 A씨는 사채 등 개인 채무가 3000만원을 넘어 가로챈 돈 대부분을 본인의 빚을 갚는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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