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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의 여성 국제심판, 세계 최초의 프로축구 여성 전임심판으로 이름을 날렸다. 2001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청소년월드컵에서도 주심으로 활약했다. 아시아 여성 최초로 FIFA 심판강사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순천향대 스포츠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최근까지 을지대 여가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임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책임감이 무겁다. 각계각층과 소통하면서 앞으로 구단을 이끌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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