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이 음주운전을 한 뒤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세윤은 29일 오전 4시 즈음 경기도 일산경찰서에 직접 나타나 음주운전을 했다고 자수했다. 유세윤은 음주 단속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자수한 이유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직접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유세윤은 혈중 알코올 농도 0.118로 면허 취소 처분에 해당하는 결과가 나와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유세윤은 서울 강남구 신사역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일산까지 약 30km를 운전해 왔다고 밝혔다.
유세윤은 이날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가식적으로 살지말자"란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