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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장경영은 "누나 쪽에서 미행을 담당했던 삼촌을 통해서 누나가 미행을 시켰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사건이 진행 된 이후에 나중에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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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산탕진설에 관해 육씨는 "친가와 외가 가족들 몇 명이 장윤정의 일을 봐줬다. 누구는 운전을 하고 누구는 스케줄 일을 봐주는 식으로 일했다"며 "우리는 일방적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정당하게 일을 해서 월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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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우리도 윤정이에게 나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며 "이야기를 하고 싶다. 부디 모두가 대화를 통해 가족 간의 일들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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