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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바다는 인터뷰에서 "오늘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노래하면서 춤도 출 수 있게 운동을 많이 해왔다"라며 자신 있게 이야기한 그녀는 웨이브진 긴 머리를 연신 휘날리며 탄력 있는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무대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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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열정의 무대에 청중들은 모두 일어나 함께 공연을 즐겼으며, 대기실에서 보던 동료, 선후배 가수들 또한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큰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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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기실에 있던 후배 가수 에일리는 "나도 나중에 저렇게 하고 싶다"라며 존경심을 표했고, 앞서 1위를 지키고 있던 울랄라세션은 "집에 가자"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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