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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서 보아는 한국, 미국, 일본 발표곡들을 총망라한 23곡의 무대를 선사,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 무대는 물론 어쿠스틱한 발라드, 파워풀한 락까지 등 다채로운 음악과 매력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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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관객석에는 10, 20대 팬부터 30,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관객층이 자리해, 세대와 상관없이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부산 관객들은 히트곡 'No.1' 이 흘러나오자 'Thanks Here I am' 이라고 쓰여진 피켓 이벤트를 선사해 공연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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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친 보아는 오는 26일 일본에서 출시되는 새로운 싱글 'Tail of Hope' 프로모션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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