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의 제이슨 발르가스가 아메리칸리그 투수 부문 5월 MVP에 선정됐다.
바르가스는 지난달 6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했다. 타자 부문 수상자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미겔 카브레라. 카브레라는 지난달 타율 3할7푼9리, 12홈런, 3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좌완 패트릭 코빈과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도모닉 브라운이 각각 내셔널리그 타자와 투수 MVP에 뽑혔다. 코빈은 5승에 평균자책점 1.53, 브라운은 타율 3할3푼3리, 12홈런, 25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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