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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해외 자회사 사명 변경을 통해 'WEBZEN'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계열사 간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가면서 해외사업 성장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해외 계열사의 회사 로고 또한, 'W'를 디자인한 웹젠 본사의 영어 CI 로고타입을 그대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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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북미와 유럽 지역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플리프', '라펠즈'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개발한 10여개의 온라인게임 및 웹게임들을 서비스 하고 있으며, 무협 MMORPG '에이지 오브 우린(Age of Wulin)'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지포테이토'는 북미와 유럽에서 연평균 25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려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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