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 KBS 아나운서가 11살 연하남과 결혼을 발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세진 아나운서가 오는 21일 서울 압구정동 성당에서 11살 연하의 남자와 화촉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은 동료 KBS 아나운서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며 알려 진 것으로 보이며, 특히 예비신랑이 11살 연하라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는 최근 결혼을 발표한 연예인 중 정세진 아나운서가 가장 큰 나이차이로 결혼에 성공하기 때문. 지난 2일 결혼한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의 나이차이는 9살, 오는 7월 결혼을 발표한 한혜진-기성용 커플은 8살 나이차이며, 올 가을 결혼예정인 방송인 안선영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
이에 진정한 '능력자'로 거듭난 정세진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혜진, 백지영 보다 한수 위", "11살 연하남과 결혼. 역시 사랑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네요", "요즘은 연하남이 대세죠", "어떻게 만났을까 너무 궁금하네요", "진정한 능력자. 오래오래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세진 아나운서는 1973년 생으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5년 2개월 동안 KBS 메인뉴스 '9시 뉴스'의 앵커를 맡은 KBS 간판 아나운서다. 현재는 KBS 1FM '노래의 날개 위에' DJ를 맡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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