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양막주머니 안에 신생아가 웅크리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더 선은 그리스 아테네 북쪽의 한 산부인과 의사가 트위터에 올린 경이로운 사진을 소개했다.
이 병원의 아리스 박사는 신생아가 제왕절개로 엄마의 몸 밖으로 나왔음에도 양막이 터지지 않은 놀라운 모습을 직접 촬영했다.
보통은 태아가 출생하면서 양막주머니가 터지면서 양수가 흘러나온다.
아리스 박사는 태아가 출생했음에도 이처럼 온전한 양막주머니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매우 드물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태어난 신생아가 현재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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