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로 돌아간 조제 무리뉴 감독이 에딘손 카바니(나폴리) 영입에 성공할까.
나폴리가 올 여름 이적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카바니가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아우렐리오 데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라디오 마르테와의 인터뷰에서 "첼시가 카바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곧 정식 제안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바니의 에이전트는 하루 전 "카바니는 나폴리에 잔류할 것이다. 나폴리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나설 수 있다. 카바니는 이를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나폴리 생활에 만족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데라우렌티스 회장은 "그렇게 되면 물론 좋겠지만, 카바니가 떠난다면 우리는 대역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바니는 첼시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와 맨시티, 파리 생제르맹(PSG) 등 자금력을 갖춘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해 여름 카바니의 이적을 막았던 나폴리는 바이아웃(일정금액 이상이면 이적 허용) 6300만유로(약 924)를 책정해 놓은 상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