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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7일 첫날 경기는'의성 봉양인의 날'로 정해 봉양정보고 김승대 총학생회장이 시구를, 봉양중학교 최병준 총학생회장이 시타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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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과 3연전 마지막 날에는 '다문화 가족센터 초청의 날'로 정해 양일간 100명의 다문화 가족을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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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인 9일은 시구에 박놀라판씨(태국)와 박용국씨 부부가 각각 시투-시타를 맡는다. 이날 애국가는 다문화 가족 10명이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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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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