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컴백을 앞둔 그룹 비스트가 첫 번째로 발표한 타이틀곡 '괜찮겠니'가 각종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비스트는 7일 발표된 빌보드 K팝 차트 핫 100 부문에서 지난 달 29일 공개된 첫 번째 타이틀곡 '괜찮겠니'로 1위에 올랐다. 이와 동시에 가온차트에서도 6월 둘째주 (13.05.26~13.06.01)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해 또 하나의 발라드 히트 넘버가 탄생됐음을 알렸다.
비스트의 '괜찮겠니'는 발매 직후부터 국내 9개 음원 차트를 올킬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방송 활동 등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차트 1위를 꾸준히 지켜왔던 터, 이번 주간 차트 1위 등극은 일찌감치 예고됐던 상황.
특히 7월 컴백에 앞서 첫 번째로 발표한 타이틀곡 '괜찮겠니'의 차트 선전은 비스트표 발라드의 감수성 짙은 매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6월 15일 오후 8시에 '뷰티모여'로 알려진 컴백 예고 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위해 준비를 마쳤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후, 비스트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주부터 예고된 '뷰티모여'가 오는 6월 15일로 날짜를 확정했음을 공지했다.
팬들은 이와 관련, 방방 곡곡에 설치된 '뷰티모여' 티저 현수막 및 여러 단서들을 조합해 6월로 예정된 컴백 이벤트에 많은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 대형 이벤트는 비스트의 컴백을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하여 장기간에 걸쳐 준비된 프로젝트로 첫 번째 타이틀곡 '괜찮겠니'의 공개에 이어 화려한 무대등을 선보이며 비스트의 7월 컴백을 알리는 중요한 기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비스트는 이번 무대를 앞두고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는 7월에 예정된 비스트의 초대형 컴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될 이번 6월 특별 무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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