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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와 안시현은 2010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1년 1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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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은 지난 2000년 국가상비군, 2001년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2002년 프로로 전향해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3승을 거둬 상금 왕에 올라 두각을 드러냈다. 2003년 만 19세의 나이로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CJ나인 브릿지 클래식에 참가해 우승하면서 골프계의 신데렐라로 등극하기도 했다. 이후 미국으로 진출 2004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LPGA 올해의 신인상, 한국여자프로골프대상 공로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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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임창정 부부는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조정에서 합의 이혼서류를 제출해 이제는 남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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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와 골퍼 커플이 연이어 안 좋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그 배경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배우와 골퍼들은 다른 직업에 비해 스트레스가 심하고 고독하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일수록 외롭고 힘든 작업이어서 부부간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서로를 많이 이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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