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또다시 화끈한 방망이 실력을 과시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첫 3루타를 터뜨리며 타점을 올렸다. 류현진은 1-3으로 뒤지고 있던 5회 2사 3루서 상대 선발 패트릭 코빈을 공략해 우익수쪽으로 3루타를 터뜨리며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93마일짜리 가운데 높은 직구를 밀어친 것이 다이빙 캐치를 시도한 상대 우익수 게라도 파라의 미트 밑으로 빠지면서 펜스까지 굴러갔다. 류현진은 여유있게 3루에 안착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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