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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장현수는 A매치에 데뷔하지 못했다. 만약 18일 이란전에서 데뷔한다면 이란의 중심 자바드 네쿠남(에스테르감)과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최강희호 중앙 미드필더진은 붕괴 위기다. 김남일(인천)은 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니다. 박종우(부산)는 경고 누적으로 나설 수 없다. 최 감독으로서는 이명주(포항)와 함께 장현수를 중앙 미드필더로 전진배치할 생각도 하고 있다. 장현수는 이에 대해 "분명 네쿠남은 노련하면서도 좋은 선수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패기로서 도전하겠다"라며 절대 물러설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이어 "우즈벡전에서 (이)명주 형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도 준비를 열심히 해서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파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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