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적시장 최대어로 평가받는 에딘손 카바니(우루과이)가 과연 움직일까.
우루과이 현지 주요 언론들은 14일(한국시각) 카바니의 어머니 발언을 인용해 '카바니가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 혁삽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카바니의 어머니는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무슨 일이 있다면 먼저 우리(가족)가 알게 된다. 에디(카바니의 애칭)는 현재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폴리 회장이 첼시 이적도 말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15~20일 정도 있어야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바니는 자금력을 갖춘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해 여름 카바니의 이적을 막았던 나폴리는 바이아웃(일정금액 이상이면 이적 허용) 6300만유로(약 924)를 책정해 놓은 상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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