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LA다저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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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대장' 오승환(삼성)을 향한 빅리그의 시선은 멈추지 않았다.
NC와 삼성의 경기가 열린 창원 마산구장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의 스카우트들이 또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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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을 마치며 구단 동의 아래 해외진출을 노릴 수 있는 최강 마무리 오승환을 관찰하기 위해서였다.
이번에 오승환을 관찰하러 온 이는 류현진의 LA 다저스와 시애틀 마리너스에서 파견된 스카우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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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지난 4일 넥센전부터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의 많은 스카우트들을 몰고 다녔다.
당시 넥센전에서는 보스턴, 시카고 컵스, 텍사스, 미네소타와 요미우리 관계자들이 목동구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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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LA 다저스까지 오승환 관찰에 가세함에 따라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삼성 송삼봉 단장은 오승환을 덕아웃에서 만나자 "미국 가냐? 어디로 갈거니 미국? 일본?"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대해 오승환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창원=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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