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대축제인 카파컵 유소년 축구대회가 이번 주말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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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통 스포츠 브랜드 카파가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본 대회는 축구협회에 선수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많은 유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카파컵 유소년 축구대회는 1회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서울, 천안, 수원, 대전으로 매년 장소를 이동하며 개최하고 있다. 지역과 관계 없이 대회 마다 50개 이상의 팀들이 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도 서울, 충청권, 전라권 등 원거리에서 다수의 팀들이 출전을 앞두고 있다. 15, 16일 양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첫째 날에는 4학년과 5~6학년의 경기가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1, 2, 3학년의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 시간은 전후반 구분 없이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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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카파가 고급 기능성 티셔츠와 메달을 증정하며, 입상팀에게는 가방, 모자, 축구스타킹 등 푸짐한 선물을 선사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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