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복권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17일 "평소 재활아동 봉사 등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배우 이상윤을 복권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복권위원회는 "이상윤이 모범적이고 선한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사랑 받고 있어 복권기금의 공익성을 전달하는 역할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이상윤은 단순한 홍보대사 역할에 그치지 않고 다음 달에 열릴 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1년 간 복권기금이 지원되고 있는 기관과 소외이웃들을 찾아가 직접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복권에 대한 과몰입과 중독을 예방하고, 건전한 복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에도 동참한다.
이상윤은 "복권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기게 되어 기쁘다"며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된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홍보대사 이상윤과 연중 4~5회 봉사활동을 함께 할 행복공감봉사단 6기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남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6월 18일(화)부터 6월 30일(일)까지 복권위원회(www.bokgwon.go.kr), 한국연합복권(주)(www.bokgwon.or.kr), 나눔로또 645(www.645lotto.net)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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