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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5실점, 6경기 연속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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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 사진캡처=스포츠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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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한달 넘게 승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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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 19일(이하 한국시각) 홈구장인 미국 텍사스주 알링터볼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선발 등판해 시즌 8승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다르빗슈는 6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았으나 6안타 5실점(4자책)하고 3점을 뒤진 상황에서 강판됐다. 올시즌 한 경기 최다 실점이다. 경기는 오클랜드의 6대2 승. 시즌 3패(7승)에 평균자책점도 2.64에서 2.84로 올라갔다.

5월 17일 디트로이트전에서 시즌 7승을 거둔 후 6경기 연속 무승이다. 이 기간에 다르빗슈는 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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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좋았다.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1회를 끝냈다. 그러나 2회 선두 타자 브랜든 모스에게 우월 1점 홈런을 내줬고, 2사후 안타 2개에 도루 1개를 허용하고 1실점했다. 3회 선두타자 존 제이소에게 우월 1점 홈런을 맞은 다르빗슈는 4회 다시 2실점했다. 다르빗슈는 6이닝 동안 27명의 타자를 상대로 109개의 공을 던졌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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