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에서 활동 중인 김영관 감독의 상승세가 대단하다.
지난 16일 현재 48승을 기록중인 김 감독은 5월까지 월 평균 8승 이상씩 꾸준히 기록하고 있어 6월 남은기간 성적에 따라 상반기 50승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반기 중 50승을 달성하려면 2승이 부족하긴 하지만 최근 상승세를 감안하면 그리 어렵지는 않다는 분석이다. 만약 50승을 달성한다면 부산경남경마공원 조교사 한해 최다승 기록인 97승 돌파까지 내다볼 수 있게 된다.
97승 기록은 김영관 조교사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타이틀로, 지난 2009년 작성된 기록이다. 2009년 기록수립 당시 김영관 조교사의 경주성적을 살펴보면 총 출전이 461회였고, 이 중 97회를 우승해 연간승률 21.0%를 기록했다.
기록으로만 본다면 현재 김영관 조교사의 상승세는 2009년 당시를 상회하고 있다. 2009년 연간승률이 21%였지만 2013년 현재 승률은 29.8%로, 2009년 대비 무려 9% 가까이 높은 승률을 기록 중이다.
다만 2009년 당시보다 출전횟수가 다소 적다는 게 기록갱신의 걸림돌이다. 당시 김영관 조교사의 상반기 출전 횟수는 총 230회였다. 하지만 올해 현재까지 김 조교사의 총 출전횟수는 161회다.
2009년 당시 김영관 조교사의 상반기 우승은 총 54회였다. 6월 남은경마 기간을 생각하더라도 당시의 승수에 도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고무적인 것은 출전횟수가 적음에도 높은 승률을 앞세워 당시의 승수에 크게 뒤지지 않고 있다는 부분이다. 하반기 성적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신마수급 부분에서도 원활한 수급체계를 보이고 있다는 부분도 하반기 성적이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김영관 조교사는 "일단 2세마 수급이 안정적으로 치러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승수에 대한 이야기는 쉽게 장담할 수 없기에 올해 몇승을 계획한다는 등의 목표설정은 없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하지만 부담감이 덜한 마방식구들은 "올해 목표는 100승"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어 100승 신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올해 48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타고있는 김영관 조교사의 100승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현재 48승을 기록중인 김 감독은 5월까지 월 평균 8승 이상씩 꾸준히 기록하고 있어 6월 남은기간 성적에 따라 상반기 50승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반기 중 50승을 달성하려면 2승이 부족하긴 하지만 최근 상승세를 감안하면 그리 어렵지는 않다는 분석이다. 만약 50승을 달성한다면 부산경남경마공원 조교사 한해 최다승 기록인 97승 돌파까지 내다볼 수 있게 된다.
97승 기록은 김영관 조교사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타이틀로, 지난 2009년 작성된 기록이다. 2009년 기록수립 당시 김영관 조교사의 경주성적을 살펴보면 총 출전이 461회였고, 이 중 97회를 우승해 연간승률 21.0%를 기록했다.
기록으로만 본다면 현재 김영관 조교사의 상승세는 2009년 당시를 상회하고 있다. 2009년 연간승률이 21%였지만 2013년 현재 승률은 29.8%로, 2009년 대비 무려 9% 가까이 높은 승률을 기록 중이다.
다만 2009년 당시보다 출전횟수가 다소 적다는 게 기록갱신의 걸림돌이다. 당시 김영관 조교사의 상반기 출전 횟수는 총 230회였다. 하지만 올해 현재까지 김 조교사의 총 출전횟수는 161회다.
2009년 당시 김영관 조교사의 상반기 우승은 총 54회였다. 6월 남은경마 기간을 생각하더라도 당시의 승수에 도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고무적인 것은 출전횟수가 적음에도 높은 승률을 앞세워 당시의 승수에 크게 뒤지지 않고 있다는 부분이다. 하반기 성적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신마수급 부분에서도 원활한 수급체계를 보이고 있다는 부분도 하반기 성적이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김영관 조교사는 "일단 2세마 수급이 안정적으로 치러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승수에 대한 이야기는 쉽게 장담할 수 없기에 올해 몇승을 계획한다는 등의 목표설정은 없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하지만 부담감이 덜한 마방식구들은 "올해 목표는 100승"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어 100승 신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올해 48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타고있는 김영관 조교사의 100승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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