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지성이 K-리그 클래식 진출과 관련, 최근 삼성 스포츠단 관계자들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에서 양 측은 박지성을 활용한 국내외 스포츠마케팅에 대해 포괄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지성의 수원 삼성행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됐다. K-리그 클래식행의 현실성과 그 마케팅적인 효과 등 큰 틀에 대해 서로 교감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가 구체화 되면, 국내에서 뛰는 박지성을 볼 수도 있다.
Advertisement
최근 박지성을 만나는 축구 관계자들마다 K-리그 클래식행을 설득하고 있다. 한 지방 구단은 실제로 박지성에게 영입 의사를 타진했다. 박지성도 이같은 설득에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이제 보답할 차례다.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고질인 무릎 부상으로 길어야 2년 정도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김남일과 설기현도 훌륭한 롤모델이다. 해외에서 뛰던 둘은 K-리그로 돌아온 뒤 오히려 이미지가 더 좋아졌다. 가족들과의 안정된 생활로 인한 심리적 안정으로 경기력까지 나아졌다. 둘의 활약에 시민구단 인천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3위에 올라있다. 인천 팬들은 물론이고 한국 축구팬들이 모두 베테랑 듀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지성이 바라는 모습과 일치한다.
동시에 박지성은 자신의 K-리그 클래식행에 있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수원 뿐만 아니라 서울 등도 박지성의 영입에 뛰어들 수 있다. 서울의 모기업인 GS칼텍스는 박지성 축구교실(JSFC)을 후원하고 있다.
과연 박지성이 K-리그 클래식에서 뛸 수 있을까. 팬들은 그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