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여왕의 교실'이 시청자들의 호평에도 불구, 수목극 최하위에서 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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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여왕의 교실' 3회는 전국 시청률 7.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분(7.8%)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여왕의 교실'이 독특한 설정과 내용으로 화제몰이를 시작했지만 경쟁작들의 벽은 여전히 높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이날 16.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여왕의 교실'과 2배 이상 차이를 보였고, KBS2 '천명'은 8.8%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여왕' 고현정과 연기파 아역배우들이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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