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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외화 '인 어 베러 월드'를 언급하며 "10대들이 폭력을 행사하는 내용이 담긴 영화인데 12세 관람가 등급이 나오기도 했다. 영등위의 심의 기준에 납득이 되지 않는다. 영등위에서 납득할 수 있는 등급 기준을 알려줬으면 좋겠다"라고 영등위에 강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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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명왕성'은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을 비롯해, 제11회 피렌체한국영화제 영화평론가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먼저 화제를 몰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는 한 사립 명문고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과 인질극을 통해 경쟁 위주의 대한민국 교육 문제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영화배우 이다윗, 성준, 김꽃비, 김권, 조성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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