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을 보기 위해 구름 인파가 몰려들면서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베컴은 20일 상하이 퉁지대학 소속 축구팀 선수들을 만나기 위해 대학교를 찾았다. 베컴은 중국 축구 홍보대사로 임명돼 중국을 자주 방문하고 있다.
경찰은 혼잡한 상황을 예측하고 일찌감치 가이드라인을 설치했다. 그러나 무용지물이었다. 베컴이 도착하자마자 1000여명이 가이드라인을 무시하고 문쪽으로 돌진했다.
무질서로 경찰관 3명과 대학 경비원 2명, 학생 2명 등 모두 7명이 부상했다. 심지어 피를 흘린 채 실려가는 한 여성의 모습도 담겨있다. 이 때문에 대학행사는 취소됐으며 경찰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베컴 측은 중국어 블로그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부상자들이 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경찰은 혼잡한 상황을 예측하고 일찌감치 가이드라인을 설치했다. 그러나 무용지물이었다. 베컴이 도착하자마자 1000여명이 가이드라인을 무시하고 문쪽으로 돌진했다.
Advertisement
베컴 측은 중국어 블로그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부상자들이 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정철원 외도 폭로' 김지연 "결혼=고속노화 지름길, 성적 안 좋으면 내 탓"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주민센터, '지각無 100% 출근율'의 비밀→대신 출근 체크였다…'안면인식 시스템'있는데 가능하다고?(하나열) -
9개월 된 의붓子 살해 흉악범, 교도소 면회실서 낯 뜨거운 애정 행각 '충격' "막장 끝판왕"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미쳤다! 손흥민, 메시 앞에서 리그 1호 도움 폭발...LA FC, 인터 마이애미에 1-0 앞서 (전반 진행)
- 2.'1636억 亞 1위 잭팟'의 발판, 美 이제 이 선수 주목한다…"국제유망주 1위, 122m 이상 장타 당황시킬 것"
- 3.'꿈이 아니야' 부상 딛고 빙판 위 왕자로…차준환, 밀라노 갈라쇼 '감동 완성'
- 4.청백전 152㎞ 에르난데스, 日 지바롯데전 선발 출격…오재원-페라자 테이블 세터 [오키나와 현장]
- 5."리듬이 좋다" 오랜 좌완 갈증 풀릴까? '투수 장인'의 눈에 든 KT 두 남자…'익산 절친' 시너지 폭발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