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최고의 신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7월 컴백을 확정 지었다.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3월 데뷔 타이틀곡 '나쁜여자'로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이며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와 음악 프로그램 차트 상위권의 랭크 되는 등 주목을 받았다.
이후 약 4개월 만에 컴백을 발표한 레이디스 코드는 자신들의 공식 팬 카페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제작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프로덕션 노트(Production Note)'를 오픈, 앨범 녹음 당시 모습, 안무 연습 과정, 재킷 촬영 및 뮤직비디오 촬영 등의 일부를 이 곳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컴백 전 앨범 타이틀곡 및 수록곡의 일부까지 선보일 예정이어서 레이디스 코드의 특별한 행보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컴백 전 팬들이 접하지 못했던 레이디스 코드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컴백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라며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 역시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레이디스 코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데뷔 타이틀 곡 '나쁜여자'와는 또 다른 느낌의 매력을 가진 곡이다. 현재,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색다른 모습의 컴백무대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의 '프로덕션 노트'는 25일부터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선보이며, 컴백 D-DAY와 함께 공식적인 컴백 일자도 공개 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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