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김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선수단도 흔들리고 있다. 일단 김 감독이 중심을 잡고 있다. 그는 구단 운영진, 선수들과 미팅을 이어가며 선수단 안정화에 나서고 있다. 다시 해보자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전종구 사장도 "지금은 감독을 믿고 힘을 실어줄때"라며 김 감독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다가오고 있다. 절체절명의 순간, 급격한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Advertisement
올시즌 K-리그 클래식 2.5팀(13, 14위 자동강등, 12위는 2부리그 1위팀과 플레이오프)이 강등된다. 대전은 지난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팀을 잔류시킨 유상철 감독 대신 김 감독을 선택한 것도 힘겨운 강등싸움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김 감독은 100%는 아니지만 자신의 스타일로 팀을 재편했다. 몸값이 비싼 선수들은 영입하지 못했지만, 김 감독이 가능성을 믿고 데려온 선수들이다. 이들은 타구단에서 많은 경기에 뛰지 못한 선수들이다. 당연히 시간이 필요하다. 김 감독은 이들의 빠른 성장을 위해 지도에만 몰두하고 있다. 김 감독에게 '숙소귀신'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도 이 때문이다.
Advertisement
이러한 상황에서 수장의 교체로 팀을 흔든다면 강등은 불보듯 뻔하다. 물론 선택을 내린 책임은 수장에게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새로운 사장으로 이미 회전문 인사가 내정되어 있다는 소식도 있다.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순수한 결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다. 클래식은 이제 후반기 한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스플릿 리그도 남아있다. 지금이야 말로 변화보다는 더 큰 힘을 실어줄 때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