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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립의 공식 사과에도 네티즌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옹호할 것이 따로 있지 군기 문란 사병들을 옹호하냐"면서 경솔한 그의 행동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해병대 출신으로 성실하게 군복무를 한 그가 왜 이번 사건에 '총알받이'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다. 일부는 '노이즈 마케팅'을 거론하며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하더라"며 최필립에 대해서도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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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에서는 이날 위문공연에 참석한 연예병사 명단으로 비(정지훈), 상추(이상철), 세븐(최동욱), KCM(강창모), 견우, 김경현 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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