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민영진)는 범국가적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전사적 차원의 고강도 에너지 절감 대책을 오는 7월 1일부터 추진한다.
'올 여름 KT&G 착한바람'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하는 이번 대책은 사무실 전력사용량을 전년 대비 15% 이상 절감하고 생산현장은 13%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냉방기 가동과 전등사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근무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KT&G는 사무실 온도를 오전에는 26˚C 이상으로 유지하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28˚C 이상으로 상향 관리하기로 했으며, 이 시간대에는 3회에 걸쳐 30분씩 냉방기 가동을 멈출 계획이다. 이에 더해 점심시간과 오후 5시 이후에는 냉방기 가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또한 전력 최대 수요 시간대에는 엘리베이터 운행도 부분적으로 중지한다.
생산현장 역시 작업장 온도를 품질 기준 상한선인 25˚C로 유지하고 근무시간을 조정하여 전력 최대 수요 시간대에는 생산시설 가동을 최소화하는 한편, 에너지 위기 '주의 및 경계' 단계에서는 자가발전기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KT&G는 사무실 창측과 복도, 화장실, 주차장 전등은 부분 소등하거나 격등제를 실시키로 했으며, 내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방안'에 대한 공모도 실시한다.
KT&G 관계자는 "KT&G는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 각계 각층과의 상생을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왔다"며 "이번 에너지 절감 대책 역시 사상 최대의 전력위기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범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자 보다 강력한 대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KT&G는 공장 인근시설의 잉여 증기 에너지 활용, 업무시간외 일괄 소등, 쿨비즈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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