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가 지동원(선덜랜드)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분위기다.
독일 언론들은 28일 입을 모다 '도르트문트가 선덜랜드에 지동원 영입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공식 제안 보도는 처음이다. 도르트문트가 지동원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가격 대비 기량이 좋기 때문이다. 지동원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됐다. 17경기에 나와 5골을 터뜨리며 팀의 1부리그 잔류를 이끌었다. 지동원의 이적료는 300만유로(약 52억원) 선이다.
도르트문트로서는 당초 베르나르두(브라질·아틀레치쿠 미네이루)나 헨리크 므키타리안(아르메니아·샤흐타르)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이들의 이적료가 2000만유로(약 350억원)와 3000만유로(약 525억원)까지 치솟으면서 마음을 접었다.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지동원 쪽으로 마음을 바꾸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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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로서는 당초 베르나르두(브라질·아틀레치쿠 미네이루)나 헨리크 므키타리안(아르메니아·샤흐타르)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이들의 이적료가 2000만유로(약 350억원)와 3000만유로(약 525억원)까지 치솟으면서 마음을 접었다.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지동원 쪽으로 마음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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