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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요즘 해외를 다니면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이 점차 많아졌다. 하지만 시간과 장소가 맞질 않아 배우고 싶어도 못배우는 외국인들이 많아 안타까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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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올해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지원을 하려고 했으나 브라질,이스라엘,남아공 등 세계 각지에 있는 한글 공부방에서 지원요청이 들어와 7월부터는 전 세계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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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경석은 "현재까지는 한글 공부방 3호점까지 지원했지만 앞으로 향후 10년정도 꾸준히 지원하여 전 세계 100호점을 만드는게 최종 목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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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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