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터고'에 초호화 카메오 군단이 출연해 화제다.
먼저 일본 스타 오다기리 조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을 영입하려는 주니치 이토 구단주 역을 맡았다. 그는 베테랑 에이전트 성충수(성동일)와 치열한 심리전을 펼치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정은은 슈퍼스타로 거듭난 링링과 그 친구 웨이웨이가 출연하는 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 MC 역을 맡아 웃음을 선사한다. 마동석은 야구 캐스터로 특별 출연, 야구 경기장에서 대활약하는 링링을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코믹 연기를 펼친다. 김성주는 내레이션을 맡아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영화의 따뜻한 감성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미스터고'는 17일 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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