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타자 장성호(36)가 2일 1군으로 올라온다.
장성호는 지난달 5일 KIA전에서 주루 과정에서 팔꿈치를 다쳐 1군 콜업 하루 만에 6일 2군으로 내려갔었다.
그는 재활 치료 이후 가진 퓨처스리그 두 경기에서 3타점을 올리는 등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지난달 29일 상동 한화전에선 홈런 한방도 쳤다.
장성호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한화에서 롯데로 트레이드 됐다. 2013시즌 1군 성적은 27경기에 출전 타율 2할5푼3리, 21안타, 1홈런, 10타점이다. 장성호의 명성에 부족한 성적이다.
장성호는 지난달 29일 2군으로 내려간 지명 타자 김대우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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