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연상녀와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전현무는 3일 방송된 tvN '환상속의 그대'에 출연해 "연상녀와 교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털어놨다.
이날 전현무는 "연상녀는 내가 좋아하고 안 좋아하고 떠나서 연상녀들이 내가 연하느낌이 안 나서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상연하 커플 보면 남자가 굉장히 훈남이 많은데 이 얼굴로 연하남이라고 들이대면 어느 누님이 좋아하겠냐"며 노안 외모를 셀프 디스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연상녀를 만난 적이 없냐"고 묻자 전현무는 "한 번도 없다. 제일 높았던 나이가 동갑이다. 연상녀를 만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세 명의 여성 옆에 있던 풍선이 터졌고, 전현무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여성 중 전현무보다 나이가 많은 연상녀들은 전현무의 이상형에서 탈락하게 된 것.
이를 몰랐던 전현무는 "예쁜 분일 수도 있지 않냐. 얼굴 나이가 더 중요하다. 말만 하면 탈락하는 거냐"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환상속의 그대'는 매회 한 명 셀럽을 선정해 셀럽과 이상형을 꿈꾸는 50인의 후보 중 최후 1인을 선정하는 주선 버라이어티로 매주 수요일 8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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