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을 공개했다.
박은혜는 7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아기 사진~ 쌍둥이를 나란히 앉혀서 맘에 드는 사진 찍는 기술을 배우고 싶다. 카메라 보라면 보고 가만히 있으라면 있고... 남자라 그런지 더 말을 안듣는다..화낼수도 없고.. 언제쯤 내말을 잘들을까"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글 내용을 보면 육아에 빠진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사진 속에는 쌍둥이 아들이 인형 앞에 앉아 제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각기 다른 두 아이들은 뽀얀 피부에 또렷하고 귀여운 이목구비가 엄마를 빼다 닮아 눈길을 끈다. 안보던 사이에 훌쩍 큰 모습도 시선을 잡는다.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한 박은혜는 2008년 4세 연상 사업가 김모씨와 결혼했으며, 2011년 8월 이란성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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