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김예림이 데뷔 이후 첫 팬사인회를 갖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예림은 지난 5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센트럴시티 지하 1층 분수대광장에서 첫 미니앨범 'A Voice'의 앨범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데뷔 이후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가진 김예림은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인사말을 적고 사진을 찍어주며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선착순 100명으로 진행된 이번 사인회에는 10대부터 50대 팬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퇴근 시간과 맞물리며 삼촌팬들이 한꺼번에 대거 몰리는 진풍경이 연출돼 김예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이날 김예림은 팬사인회라는 장소에 어울리게끔 깔끔한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팬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멋을 내며 차세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예림은 "이번 첫 데뷔앨범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고, 또 첫 팬사인회에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팬사인회를 통해 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무척 기뻤고,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에 많이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예림은 타이틀곡 '올 라잇(All Right)'을 비트감 있게 편곡한 리믹스 버전을 7월 둘째주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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