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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은 "연습생을 하면서도 열중하지 못했다. 20살이 되고난 뒤에 특별히 변한 것도 없었다. 시원하게 무언가를 바꾸고 싶었다"면서 "직업이 연예인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쳐다보는 데 익숙해지고 즐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 같아서 그걸 떨쳐 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스카이다이빙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거 아니냐. 모든 걸 놓고 다"라고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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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인터뷰에서 크리스탈은 "비행기를 타고 올라갈 때까지도 인식을 못했다. 그러다 높은 하늘을 보곤 진짜 뛰어내린다는 실감이 났다"면서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하고 나니 이젠 어떤 일도 두렵지 않다"라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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