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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자신의 최다 기록인 8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추신수는 타율을 2할7푼1리에서 2할7푼7리로 끌어올렸다. 최근 8경기에서 타율 3할9푼3리(33타수 13안타)를 올렸을 정도로 전반기 막판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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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볼넷을 얻어 출루했지만, 2번 잭 코자트가 3루수 직선아웃으로 물러나는 사이 귀루를 하지 못하고 그대로 아웃됐다. 4회 2사 2루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 선두타자로 나가 다시 안타를 날렸다. 상대 두 번째 투수 도노반 핸드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전안타를 만들어냈다. 1사후 조이 보토의 볼넷으로 2루까지 간 추신수는 브랜든 필립스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6-2로 앞선 8회 2사 후에는 버크 바덴호프의 싱커를 공략해 중전안타를 터뜨렸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에 이르지는 못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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