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터고' 주역들이 소녀시대와 만나 화제다.
소녀시대 태연 서현 윤아는 9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미스터고' 레드카펫&VIP 시사회에 참여했다. 이들은 태연이 OST '바이'를 부른 인연으로 시사회에 참석, 응원을 전한 것. 세 사람은 김용화 감독, 성동일, 서교, 김강우, 김희원, 김응수, 정인기, 윤성호 캐스터, 오다기리 죠 등 영화의 주역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도 찍어 훈훈함을 더했다. 또 멤버들은 영화를 관람한 뒤 "링링이를 갖고 싶다. 올 여름 완소 캐릭터가 탄생한 것 같다. 눈 뗄 틈 없이 관람했다"며 고릴라 링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스터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7일 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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