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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터넷에서 해부학을 검색했다"며 시신 유기에 대해 "내가 살려고 시신을 훼손했다"고 말해 네티즌의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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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륜적인 내용과 시종 끔찍하고 잔인한 장면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상영 금지 결정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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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피의자 심군은 평소 알고 지내던 17살 김모 양을 용인의 한 모텔로 유인한 뒤 성폭행하려다 김 양이 반항하자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수사망이 좁혀 오자 당일 밤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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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인육살인사건 논란이 일었던 오원춘과 한방을 쓰게 하라",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시키길, 사형제도 찬성", "10대라 감형받고 10년 20년을 살고 나와도 30대 한창, 또 같은 짓을 저지를 사이코패스" 등의 글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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